취업 · 모든 회사 / 공정기술
Q. 취업이 어려운데 어떤 역량을 높여야 할까요?ㅜㅠ
저는 신소재전공으로 학점 3.8이고 산업안전기사랑 adsp자격증 가지고 있고 공정자동화 제조로봇 교육을 7개월 수강했습니다. 졸업 후 2년 동안 자격증이랑 외부 대외활동 및 이차 전지 관련 교육 활동을 다수 들어오면서 계속 지원을 했습니다. 취업이 잘 안되는 시기라고 하지만 내년을 위해서 다시 12~3월안에 뭔가 또 스펙이나 스스로 역량을 키우려고 합니다. 어떤 부분이 도움이 될까요? 신소재공학으로 생산기술쪽을 보다보니 기계나 전기쪽보다는 확실히 채용에서 뽑는 분야가 적은 것 같습니다. 1.공정자동화교육에서 수강하면서 여러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웠는데 사실 내 것으로 만든 것은 없기에 좀 더 공부를하면 좋을까요? 2.이차전지산업만을 고집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모빌리티나 반도체 등에서도 저의 경험이 메리트가 있을까요? 생산기술, 공정기술 쪽 직무를 생각하고 자동화 교육도 수강했기에, 자동화기술쪽도 지원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3. 도움이 될 부분을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2025.12.15
답변 5
- 소소소한지은이삼성전자코대리 ∙ 채택률 50%
안녕하세요, 교육 수강도 좋지만 실무 경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인턴이나 중소/중견기업 입사 후 중고신입으로 이직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입사할때 인사팀에서 중고신입 손들라고 하니까 절반 이상이 중고 신입 이였습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멘티님, 지금 스펙이면 “양은 충분한데 방향이 분산된 상태”라서 내년 상반기까지는 생산·공정·자동화 한 축으로 정리해서 깊이를 만드는 게 제일 좋습니다. 공정자동화 교육에서 배운 언어는 전부 건드리기보다 파이썬이나 C 중 하나만 골라서 설비 로그 분석, 간단한 공정 모니터링 프로그램처럼 제조·자동화랑 바로 연결되는 미니 프로젝트 두세 개를 끝까지 구현해 “코드로 현장 문제를 해결했다”는 사례를 만드는 게 효율적입니다. 이차전지에만 묶이지 말고 반도체·일반 제조 생산기술도 같이 노리되, 자소서에서는 “신소재 전공으로 공정과 소재 특성을 이해하고, 자동화 교육으로 설비·로봇·센서까지 다뤄본 사람”이라는 공통 스토리로 묶으면 모빌리티·배터리·반도체 쪽 생산·공정·자동화 엔지니어 포지션 어디에 넣어도 메리트가 생깁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5%학사로 지원시에는 지원하는 직무와 핏한 경험이 아니라도, 잠재역량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어필요소가 됩니다. 그리고 결과물의 수준이 높다면 그 것이 역량에 대한 객관적인 증빙도 되어 분명 도움이 되는 사항이라 팩트 그대로 전달을 하시기 바랍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4%안녕하세요. 멘티님. 산업을 넓히고, 규모를 낮춰서 가능한 많은 곳에 지원을 하시고, 어디든 들어가세요. 스펙을 높이더라도 공백기가 너무 긴 상태라. 서류에 탈락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현 시점에서는 스펙을 높이더라도 효과가 없습니다. 일단, 몇백개, 몇천개 이력서를 지원을 해서라도 가장 괜찮은 곳에 일단 취업을 하시고, 그 다음에 중고신입 전략으로 본인이 원하는 산업/직무로 이직을 하세요.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상무 ∙ 채택률 100%
조언 답변에 앞서 채택한번 미리 부탁드립니다! 현재 스펙과 준비 과정을 보면 방향 자체는 잘 잡혀 있다고 판단됩니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있어 보이는 스펙’에 비해 현업에서 바로 쓰일 그림이 약하게 보일 수 있는 구간에 계신 것 같습니다. 먼저 공정자동화 교육에서 배운 프로그래밍은 단순 수강 이력이 아니라, 하나라도 끝까지 구현한 결과물이 중요합니다. PLC든 파이썬이든 공정 자동화 시나리오를 정해 공정 흐름, 제어 로직, 데이터 수집까지 연결한 미니 프로젝트를 정리해두시면 생산기술 직무에서 설득력이 크게 올라갑니다. 두 번째로 이차전지에만 한정될 필요는 없으며, 신소재 전공에 자동화 경험이 결합된 경우 반도체, 모빌리티, 일반 제조업 생산기술에서도 충분히 메리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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